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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부패가 적은 국가 순위, 싱가포르 6위에 올라, 한국은 51위

세계에서 부패가 적은 국가 순위, 싱가포르 6위에 올라, 한국은 51위

싱가포르가 세계에서 6번째로 청렴한 국가로 꼽혔습니다.

국제투명성기구(TI: Transparency International)가 발표한 2017년 국가별 부패인식지수(CPI: Corruption Perceptions Index)에서 싱가포르가 84점으로 전년도보다 1단계 오른 6위를 기록했습니다. 부패인식지수는 공무원과 정치인 사이에 부패가 어느 정도로 존재하는지에 대한 인식의 정도를 뜻하며, 공공부문 부패에 대한 전문가의 인식을 반영해 100점 만점으로 점수를 매겼습니다. 싱가포르는 지난 몇 년간 7위를 유지했으나 올해 1단계 올랐으며, 아시아 국가 중에서는 유일하게 매년 세계 10위 안에 선정된 국가로 꼽혔습니다.

한국은 부패인식지수 54점을 획득하며 세계 51위에 그쳤고, 북한은 17점으로 171위를 기록해 가장 부정부패가 심한 국가 중 하나로 꼽혔습니다. 그 외 일본은 세계 20위(73점), 중국은 77(41점)위, 미국은 16위(75점)로 조사되었습니다.

국제투명성기구가 발표하는 부패인식지수는 총 180개 국가의 청렴도 및 부패 정도를 측정하는 지수로,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EIU: Economist Intelligence Unit) 등 공신력 있는 13개 독립기구의 조사를 종합하여 분석, 평가합니다.

출처: 싱가포르 한국촌
http://www.hankookchon.com/bbs/news/115454